인사말

안녕하세요?
정배연 공감동 의원 원장 정배연입니다.

‘공·감·동’은 공감과 감동의 합성어입니다.
공감과 감동은 쉬운 말 같지만 실제로 만들고 공유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단어들입니다.
실제로 공감과 감동이 만들어지고 공유되는 가정에서는 정신적 문제나 정신질환 등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.
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공감과 감동보다는 집착과 분노가 만드는 많은 정신적 문제들을 마치 중요한 삶의 부분이거나 목표인 것으로 여기고 사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.
이런 문제들을 바로잡아 해결하고, 온 사회가 공감과 감동을 공유, 공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정신과 전문의 정배연